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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완주, 놀이활동가 6명 양성

“아동들 마음껏 뛰놀 수 있게”놀이프로그램 운영 계획

오문섭 기자 | 기사입력 2024/11/29 [12:16]

아동친화도시 완주, 놀이활동가 6명 양성

“아동들 마음껏 뛰놀 수 있게”놀이프로그램 운영 계획

오문섭 기자 | 입력 : 2024/11/29 [12:16]

▲ 아동친화도시놀이활동가수료식


[한국연합신문=오문섭 기자] 완주군이 지난 28일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에서 2024년 아동친화도시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은 지난 10월부터 총 10회의 교육 과정을 통해 아동과의 놀이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돼 총 6명의 놀이활동가를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함께 놀이활동 전문가인 박성현 놀이작가, 윤혜진 놀이기획자가 참석해 수료증 수여와 활동보고 및 소감 나눔,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조례에 따라 전문성을 갖춘 놀이활동가들을 양성해 지역 내 팝업놀이터와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놀이터는 지역축제, 공원, 초등학교, 돌봄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찾아가는 놀이 프로그램 형태로도 제공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든 아동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놀이활동가들이 완주 전역에서 놀이 문화를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확산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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