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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이배용, 진관사서 만세 사진 공개…특검 “인사 청탁 정황 포착”

권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07:43]

김건희·이배용, 진관사서 만세 사진 공개…특검 “인사 청탁 정황 포착”

권정석 기자 | 입력 : 2025/11/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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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국연합신문)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정모 이사장과 함께 김건희 여사를 최소 다섯 차례 만나 인사 청탁을 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특검은 이 전 위원장이 2022년 6월 3일 정 이사장과 함께 김 여사를 만난 사실을 특정했다. 이는 전날 이 전 위원장이 정 이사장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확보하면서 가능해졌다.

 

해당 메시지에는 이 전 위원장이 “교육부 장관은 함량 미달”, “서울 교육감은 빨갱이”라는 표현과 함께 자신이 국가교육위원장에 임명돼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 이사장은 “내일 다시 그 이야길 해보자”고 답했고, 실제로 다음 날 세 사람은 만남을 가졌다.

 

특검은 이 자리에서 이 전 위원장이 ‘국가교육위원장 적격성 검토서’를 김 여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2022년 4월에도 김 여사와 이 전 위원장, 정 이사장이 서울 진관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으며, 특검은 이 만남에서도 관련 문서가 전달된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위원장은 “서류를 건넨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나, 특검은 그를 13일 다시 소환해 관련 사실관계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는 김 여사를 둘러싼 인사 청탁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향후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김건희 여사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서울 은평구 진관사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합장하고 만세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사 청탁 의혹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가 2022년 4월 12일 진관사에서 이 전 위원장을 만나 국가교육위원장 임명과 관련된 인사 청탁 자료를 직접 전달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진기언론문화재단 정모 이사장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시사인 편집위원은 11일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를 통해 김 여사, 이 전 위원장, 정 이사장이 함께 진관사 대웅전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합장하는 사진과 태극기 앞에서 만세를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옷차림이 달라 서로 다른 날 촬영된 것으로 보이며, 특검은 이들 사진이 수사 내용을 뒷받침하는 시각적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정 이사장의 수첩, 이 전 위원장의 일정표, 운전기사의 통화 녹음 등 다수의 증거를 통해 김 여사와 이 전 위원장이 2022년 9월 임명 전까지 총 여섯 차례 만난 것으로 특정했다. 만남 장소는 진관사 외에도 김 여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이 전 위원장은 특검 조사에서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전달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축하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해당 금거북이가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청탁의 대가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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