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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 ‘불법 교육시설 운영’ 의혹 제기

문호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14 [11:54]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 ‘불법 교육시설 운영’ 의혹 제기

문호식 기자 | 입력 : 2026/09/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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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국민의힘 의원

 

[서울=한국연합신문]문호식 기자=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불법 교육시설을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않은 교육시설을 운영해왔다”며 “국민 앞에 사실을 명확히 밝히고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직자로서의 자격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배우자의 불법 행위가 드러난다면 이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라 공직 윤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청탁 의혹’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 관련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청문회 국면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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